THE 1ST AWARD

THE 1
st
VH AWARD
WINNING WORKS
  • GRAND PRIX JE BAAK, A Journey
    제박, 여정
    <여정> 속에서 관람객들은 어린 아이의 질문과 같은 상징들로 가득한 초현실적인 세계를 여행하게 됩니다. 작가는 RPG 게임의 가상 현실 공간을 사유의 공간으로 변모시키고 관객들로 하여금 그곳에 배치한 상징적인 요소들과 상황들을 여행자의 시점에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삶이라는 수행적인 여정을 통해 만나는 여러 질문들을 시적으로 표현합니다.
  • FINALIST SUNGJAE LEE, Avyakrta
    이성재, 대답되지 않은 질문
    멀리서 바라보는 산의 모습은 정적이고 느리게 느껴지지만 작고 빠른 요소들이 산을 구성하며 전체를 이루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는 천천히 움직이는 추상적인 형태 속에 사람이나 나무와 같은 작은 요소들로 구성됩니다. 작가는 고속 촬영 기법을 작품에 활용하여 오랜 시간을 걸치며 겪는 인간의 육신과 정신의 변화과정 및 개인과 집단의 지속적이고 영원한 관계성을 대변합니다.
  • FINALIST SUKJOON JANG, Flatcity
    장석준, 평평한 도시
    평평한 컴퓨터 화면 안에 담긴 현대 사회의 풍경은 마우스의 줌인아웃 스크롤 운동으로 도시를 이해시키며 <평평한 도시>는 온라인 지도 속 멀어지고 가까워지는 가상의 움직임을 실제 공간에서 드론으로 재현합니다. 서로 다른 위치에서 촬영된 영상은 각 좌표의 프레임으로 나뉘어져 풍경의 파편과 전체를 수직으로 이동하며 새로운 감각의 미디어 풍경화를 그려냅니다.
JURY
  • 최흥철 (Houngcheol Choi)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미디어 큐레이터, 서울, 한국
    최흥철은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큐레이터와 드로잉 릴레이 프로젝트 반쥴-샬레(Banjul-Schale) 디렉터 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1996년 서울대학교 조소과를 전공하고 1998년에는 동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2013년에는 국민대학교 미술 이론 박사학위를 수료했습니다. 2011년부터 현재까지 현대미술과 미디어 아트 부문의 다양한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해왔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2014년의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에서 개최된 <초자연: Supernature>, 2013년 고흥 남포미술 관의 <은하철도의 밤: A Night on the Galactic Railroad>, 그리고 2011년 아르코 미술관의 <몹쓸 낭만주의: Bad Roman- ticism> 전시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2008년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제5회 서울 국제 미디어 아트 비엔날레 외에 다수의 전시와 프로젝트를 기획한 바 있습니다.
  • 로렌 코넬 (Lauren Cornell)
    뉴 뮤지엄 오브 컨템포러리 아트, 미디어 큐레이터, 뉴욕, 미국
    2005~2012년 Rhizome 총괄 디렉터 이자 New Museum 초대 큐레이터인 로렌코넬은 2015 New Museum Triennial: Surround Audience의 공동 기획을 맡고 있습니다. 2009년 트라이 에니얼 Walking Drifting Dragging, Free 전시 외에 Xavier Cha, Jill Magid, Trevor Paglen 등의 작가들과 라이브 이벤트와 퍼포먼스를 기획했으며, 2010년부터 매해 개최되는 Seven on Seven 컨퍼런스를 설립했습니다.
    저서로는 <Frieze, Mousse>, <LTTR, North Drive Press>, <The Paris Review> 등이 있으며, Ed Halter와 공동 집필로 (MIT Press/ New Museum, 2015)가 있습니다. 로렌 코넬은 2013년부터 현재까지 Bard Center for Curatorial Studies 교수로 재직중입니다.
  • 마틴 혼직 (Martin Honzik)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총괄 디렉터, 린츠, 오스트리아
    마틴 혼직은 작가로 활동하면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쁘리 공모전, 전시 부문의 대표직을 겸임하고 있습니다. Linz Art University에서 시각실험예술학과를 전공했고 동대학원과 ICCM Salzburg에서 culture & media management 석사과정을 졸업했습니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OK Center of Contemprary Art 제작팀에 재직한 뒤, 2001년 부터 2005년까지 Ars Electronica Future Lab에서 전시 기획, 미술 건축, 인터페이스 디자인, 행사 및 프로젝트 디자인 등의 업무를 맡았습니다. 2006년부터는 센터 내 페스티벌, 쁘리 공모전, 전시회 부서와 그 외에 국제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실행했습니다. 최근, 젊은 작가 발굴을 위한 프로젝트 u19-CREATE YOUR WORLD를 설립했고 2012년에는 제작 및 연출을 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