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THE 4TH VH AWARD (KR)

ABOUT THE 4TH VH AWARD

VH 어워드는 아시아의 대표적인 미디어아트 어워드로 확장됩니다.

올해로 제 4회를 맞는 VH 어워드는 미래를 고찰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줄 아시아 미디어 아티스트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최종 선발된 5인의 아티스트에게는 작품 제작 지원, 아이빔(Eyebeam)의 온라인 레지던시 및 다양한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전시 기회가 주어집니다.

작품 응모 기간은 2021년 1월 18일부터 2021년 3월 19일까지이며, 자세한 응모 요강 및 수상 혜택은 HOW TO PARTICIPATE 페이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JURY
  • SOOK-KYUNG LEE (이숙경)

    Senior Curator, International Art (Hyundai Tate Research Centre: Transnational), Tate Modern

    테이트 모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

    이숙경 박사는 테이트 모던의 국제 미술 수석 큐레이터이자 ‘현대 테이트 리서치 센터: 트랜스내셔널’의 수장으로 전시, 작품 구입, 소장품 전시 등을 맡고 있습니다.
    2019년, 루돌프 프릴링과 테이트 모던의 <백남준> 전을 공동 기획했고 순회 전시회가 유럽, 미주, 아시아에서2022년까지 열릴 예정입니다. 테이트 모던에서 기획한 다수의 소장품 전시로는 <미술로 본 한 해: 호주 1992> (2021-22), <캠프: 걸프에서 걸프로 또 걸프로> (2019-20), <샤오 루와 니키 드 생팔> (2018-19) 등이 있습니다.
    테이트 리버풀의 큐레이터로 활동하는 동안 <더크 에이트킨: 원천'과 ‘분기점> (리버풀 비엔날레 2012-13) 등 많은 전시를 기획했고, 2015년 제56회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커미셔너와 큐레이터를 역임했습니다.
    그 밖에도 다수의 국제 학술행사를 기획했으며, 주관 행사로는 <알렉산드리아에서 도쿄까지: 미술, 식민주의, 엉킨 역사들> (모리미술관 공동 주관, 2020), <연대의 축: 랜드마크, 플랫폼, 미래들> (테이트 모던, 2019), <분열된 영토들: 1989년 이후의 아시아 미술> (한국 국립현대미술관, 2017) 등이 있습니다. 현대미술에 대한 저술과 강연 분야에서도 폭넓게 활동하여, <백남준> (루돌프 프릴링 공저, 전시 도록, 2019), <축지법과 비행술: 문경원 & 전준호>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전시 도록, 2015) 등의 글을 통해서도 현대미술과 대중의 소통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CHRISTOPHER PHILLIPS (크리스토퍼 필립스)

    Independent Curator & Critic

    독립 큐레이터 겸 미술비평가

    크리스토퍼 필립스는 독립 큐레이터이자 미술비평가로 주로 뉴욕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Asia Art Archive in America 이사, 매거진 <아트 인 아메리카>의 객원 편집장이며, 뉴욕대 티시(Tisch) 예술학교에서 ‘사진과 미디어아트의 역사와 이론’을 강의하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2016년까지 뉴욕 국제 사진(ICP) 큐레이터로 근무했고, 현대 아시아 사진학 및 미디어 아트 전시를 다수 기획했습니다. 주요 전시로는 Wu Hung과 공동 기획한 <과거와 미래 사이: 중국에서 온 새로운 사진과 비디오> (2004), <Atta Kim: 온 에어> (2006), <상하이 만화경> (2008), Noriko Fuku와 공동 기획한 <무거운 빛: 일본의 최신 사진과 비디오> (2008), <Wang Qingsong: 세상이 충돌할 때> (2011), <한영수: 사진으로 보는 서울, 1956-1963> (2016), <인생과 꿈: 중국 현대 사진과 미디어 아트> (2018) 그리고 <Zheng Gougu: 포토웍스, 1993-2016> (2019) 등이 있습니다.

  • RODERICK SCHROCK (로드릭 슈락)

    Curator, Executive Director of Eyebeam

    큐레이터 겸 Eyebeam 디렉터

    로드릭 슈락은 큐레이터이자 아트 이그제큐티브로, 2015년부터 테크놀로지를 접목한 예술작품을 지원하는 뉴욕의 예술 단체 아이빔(Eyebeam)의 이그제큐티브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는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사회적 관계 재조정에 목적을 둔 작품을 주로 지원하는 아이빔과 소속 아티스트를 관리ㆍ감독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암스테르담 스타임(STEIM), 캘리포니아 예술대, 그리고 뉴욕대 ITP 교수직을 역임하였으며 현재는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 Curatorial Practice 석사과정 교수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네덜란드 아메리카 재단 문화 위원회 회원이자, 아트+페미니즘 창립 멤버이기도 한 그는 세 개 대륙을 아우르며 미디어와 사운드 아트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입니다. 밀스 대학에서 석사학위를, 하버드대학에서 비영리단체 매니지먼트 자격증을 취득했고, 다수의 에세이와 칼럼이 MIT Press, New Music Box, Fucking Good Art와 e/i Magazine에 실렸으며, 온라인 출판물 <하이퍼앨러직>과 <허핑턴포스트>등의 미디어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또한 Meet the Composer, American Music Center, Netherlands America Foundation, Ostrava New Music Days 등에서는 사운드 아티스트로 참여하는 등 다양한 스펙트럼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 AARON SEETO (아론 시토)

    Director, Museum MACAN

    인도네시아 현대 미술관 디렉터

    아론 시토는 2016년부터 인도네시아 현대 미술관의 디렉터로서 현대 미술 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작업에 참여했으며, 아태지역 아티스트들의 주요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호주 GOMA 현대미술관 에서 아태평양 미술 큐레이터 매니저를 역임하고, 2015년 ‘제8회 아태평양 현대미술 트리엔날레’(APT8) 큐레이터 팀을 이끌었습니다. 이전 8년 동안, 시드니의 획기적인 4A아시아 현대미술 센터의 디렉터직을 수행했습니다.

  • JUNE YAP (준 얍)

    Director, Curatorial, Collections and Programmes, Singapore Art Museum

    싱가포르 아트뮤지엄 전시기획, 수집 및 프로그램 디렉터

    준 얍 박사는 싱가포르 아트뮤지엄의 전시 기획ㆍ수집 및 프로그램 디렉터로, 콘텐츠 창작과 미술관 프로그래밍 감독을 맡고 있습니다.

    구겐하임 미술관의 UBS MAP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관 담당 큐레이터, 싱가포르 현대미술연구소 부소장 겸 큐레이터, 싱가포르 아트뮤지엄의 큐레이터를 역임했습니다. 주요 기획 전시로는 오사카 국립미술관 큐레이터 Yuka Uematsu와 공동 기획한 타이쿤 현대미술관의 <그들은 서로를 이해하지 못한다>, 구겐하임 미술관 UBS MAP 글로벌 아트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열린 <국경의 붕괴: 남아시아와 동남아시아의 현대미술> 그리고 아티스트 Ho Tzu Nyen과 공동 기획한 제54회 베니스 비엔날레의 <무지의 구름>이 있습니다. 대표 저서로는 <레트로스펙티브: 현대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역사 미학> (2016)이 있고, 현재 싱가포르 현대미술연구소의 <마치 전에 여기 와 본 적이 있는 것 같다>, 독일 문화교류기금(IFA)의 <천국은 다른 곳에 있다> 그리고 싱가포르 아트뮤지엄의 미디어 아트 전시회 전시를 오픈 준비 중입니다.

ONLINE RESIDENCY AT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 아이빔(Eyebeam)은 제4회 VH 어워드 결선에 오른 최종 5인의 아티스트를 지원할 예정이며, VH 어워드 지원 프로그램은 2021년 5월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됩니다.

LEADERS & MENTORS
  • KAREN ARCHEY (카렌 아치)

    워크숍: 카렌 아치의 워크숍은 국제 비디오 아트 활동에 대한 심도 깊은 이해에 초점을 맞추며, 스튜디오 방문, Additional International Opportunities와 같은 주제를 다룹니다.
    카렌 아치는 미국의 큐레이터 겸 미술 비평가로 주로 베를린과 뉴욕에서 활동했습니다. 2017년부터 암스테르담 시립 미술관 Contemporary Art, Time-based Media 큐레이터로 일하며, 아티스트 Rineke Dijkstra, Stefan Tcherepnin, Catherine Christer Hennix, Metahaven의 개인전과 최근 열린 미술관의 Biannual Municipal Art Acquisitions <이동의 자유>를 기획했습니다. 카렌 아치는 2015년 Creative Capital | Warhol Foundation Arts Writers Grant 단편 각본상을 받았습니다.

  • AMERICAN ARTIST (아메리칸 아티스트)

    아메리칸 아티스트는 현재 미국 뉴욕에서 활동하고 있는 예술가로, 네트워크 시대 블랙 아메리칸의 노동권과 인권을 주로 다룹니다. 2013년 아메리칸 아티스트로 이름을 개명한 뒤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비디오, 설치미술, 뉴 미디어, 그리고 글쓰기 표현방법을 이용해 작품을 제작합니다. 미시간 주 디트로이트 Red Bull Arts 레지던시 작가이며, 2018-2019 뉴욕 Queens Museum의 Jerome Foundation Fellowship을 받았습니다.
    전 Eyebeam 레지던시 프로그램 참가자이며, 2017년 아티스트로 뉴욕 Whitney Museum 독립 연구 프로그램을 수료했습니다. 한국 백남준 아트센터, 독일 베를린 Savvy Contemporary, 미국 뉴욕 MoMA PS1, 시카고 Museum of Contemporary Art , 샌프란시스코 Museum of African Diaspora 등에서 전시회를 열었으며, 뉴욕 타임스와 아트포럼, 허핑턴 포스트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최근에 열린 개인전으로 Whitney Museum 의 Looted (온라인, 2020), 뉴욕 Queens Museum의 <나의 파란 창문> (2019), 그리고 뉴욕 Koenig & Clinton의 <나는 블루 (만약 내가 █████라면, 난 죽을 것이다> (2019) 등이 있습니다.

  • UTE META BAUER (우테 메타 바우어)

    우테 메타 바우어는 싱가포르 난양 공대 리서치센터 CCA의 창립 이사이며, 2013년부터 난양 공대 미술, 미디어, 디자인 학부에서 미술 교수로 재직 중입니다. 영국 왕립 예술학교 미술학부 학장, MIT의 Art, Culture, and Technology 프로그램 창립 이사, MIT 비주얼 아트 프로그램 디렉터를 역임했습니다.

  • ZACH LIEBERMAN (자크 리버맨)

    워크숍: 자크 리버맨의 워크숍은 새로운 디지털 코딩 기술에 대한 이해와 글로벌 디지털 아트 및 디자인 분야 전반에 대한 참여 확대에 포커스를 맞춥니다.
    자크 리버맨의 작품은 세계적인 테크놀로지 축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영국 음악축제 퓨처 소닉, 독일 정보 통신 기술 전시회 세빗, 그리고 오프 페스티벌 등 다수의 국제 전시회와 행사에서 소개되었습니다.
    아티스트 Golan Levin과 인터렉티브 오디오 비주얼 프로젝트 <메사 디 보체> (2003)를 공동 기획했으며, Theo Watson, Arturo Castro와 창의적인 코딩과 그래픽을 위한 오픈 소스 C++ library인 openFrameworks를 구축했습니다.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퓨처랩, Eyebeam, 댄스 극장 워크숍, 바르셀로나의 Hangar Center for the Arts에서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2013년에는 학교, 레지던시 그리고 리서치 그룹을 하나로 통합한 School for Poetic Computation을 뉴욕시에 공동 설립했습니다. 자크 리버맨은 그의 작품에서 테크놀로지를 가시적인 것과 비가시적인 것의 미묘한 경계를 허무는 재미있는 수단으로 이용하며 컴퓨터 그래픽, 인간과 컴퓨터의 상호작용, 그리고 컴퓨터 비전에 대해 주로 다룹니다.

  • BARBARA LONDON (바바라 런던)

    바바라 런던은 뉴미디어와 사운드 아트 전문 미국 큐레이터 겸 작가이자, 뉴욕 MoMA 미술관 비디오 컬렉션 설립자입니다. <비디오 아트의 50년 역사> (Phaidon, 2020)를 집필했으며, 팟캐스트 <바바라 런던 콜링 https://www.barbaralondon.net >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KAMAU PATTON (카마우 패튼)

    카마우 패튼은 미국 시카고 예술 대학교 Visual and Critical Studies 조교수이며, 기록, 문서, 이야기 그리고 사이트의 접목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고찰하는 다학제적 접근법의 아티스트입니다.
    그의 프로젝트는 dialogic constructs(대화형 구조물)이며, expanded field conversations(확장된 필드의 대화) 형식을 사용합니다. 견고하게 제작된 임시 구조물로, 지속적으로 형성되고 끊임없이 변형을 거듭하는 그의 작품은 미국은 물론 세계 여러 미술관에 소개됐으며 현재 샌프란시스코 MoMA와 뉴욕 MoMA에서 전시되고 있습니다.


ABOUT

    아이빔은 1998년, 아티스트에게 테크놀로지를 예술에 창의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실험적인 환경과 자원을 제공하고자 설립됐습니다.
    해마다 125명 이상의 아티스트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빔의 폭넓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아이빔의 목표는 가능성의 무한함을 보여주는 작가, 발명가, 디자이너, 그리고 엔지니어에게 미래를 상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줌으로써, 예술가로서의 그들의 목소리를 증폭시키는 것입니다.

    지난 20년간 아이빔을 거쳐간 아티스트들의 작품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기술의 사회적 이용과 공유 방식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아이빔은 아티스트들이 그 어느 때보다 기술의 목적과 존재 의미에 대해 진지한 질문을 던지고 다시 상상할 수 있도록 자극함으로써, 그들을 적극적으로 문화적 소통의 중심에 세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