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RY

  • Jury 2026 1

    크리스틀 바우어

  • Jury 2026 2

    사비네 히멜스바흐

  • Jury 2026 3

    오나 하저

  • Jury 2026 4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 Jury 2026 5

    문경원 & 전준

Close
Jury 2026 1
JURY

크리스틀 바우어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디렉터

크리스틀 바우어(Christl BAUR)는 아르스일렉트로니카페스티벌 최고책임자이자 프로그램 디렉터로 예술∙과학 융합을 전문으로 하는 학제간 연구자이다. 아르스일렉트로니카페스티벌 연례 주제전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를 큐레이션하고 공연을 공동 프로듀싱해왔다. 영상예술, 뉴미디어 기술, 컴퓨터 아트, 생명공학, 인터랙티브 아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한편, 어퍼오스트리아응용과학대학교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실무 영역에 그치지 않고 학술 출판으로도 활동을 확장해 왔다.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글 『생명을 가진 예술: 디지털 기술과 바이오아트의 보존(Art with a Lifespan: Digital Technologies and the Preservation of Bio Art)』, 『미디어아트와 미술 시장의 교차점(Intersections of Media Art & the Art Market)』은 모두 비주얼아트프랙티스 저널에 실리기도 했다.

전문성을 인정받아 많은 강연에 초대받고 있으며,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ISEA), 시각정보커뮤니케이션 및 상호작용에 관한 국제심포지엄 VINCI, 몬트리올디지털위크, 빈아트위크 등에서 통찰력을 선보였다.

한편, 미디어아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싱가포르 NTU글로벌디지털아트프라이즈, 글로벌크리에이티브테크놀로지디자인어워드 등 저명한 국제 행사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했다. 독일연방문화재단과 린츠시문화자문위원회에서도 심사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Jury 2026 2
JURY

사비네 히멜스바흐

하우스오브일렉트로닉아트 디렉터

자비네 히멜스바흐(Sabine HIMMELSBACH)는 스위스 바젤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일렉트로닉아트(HEK) 디렉터이다. 오스트리아 그라츠 슈타이리셔헤르프스트페스티벌 프로젝트 매니저, 독일 카를스루에 예술미디어센터(ZKM) 전시 디렉터, 독일 올덴부르크 미디어아트 에디트루스하우스 디렉터를 역임했다.

현재 HEK에서 진행 중인 전시로는 ≪콜렉티브 월드빌딩: 메타버스 속 예술(Collective Worldbuilding: Art in the Metaverse)≫, ≪탈중앙화 웹 탐색: 블록체인 위의 예술(Exploring the Decentralized Web: Art on the Blockchain)≫(2023), ≪리비 히니: 퀀텀 수프(Libby Heaney: Quantum Soup)≫(2024), ≪퀀텀 비전(Quantum Visions)≫(2025)이 있다.

작가이자 강사로서 미디어 아트, 디지털 문화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다. 2025년에는 과학적 의문을 예술이란 언어로 대중들에게 이해시키려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바젤대학교에서 명예박사학위를 받았다.

Jury 2026 3
JURY

오나 하저

아트사이언스 뮤지엄 디렉터

Jury 2026 4
JURY

마시밀리아노 지오니

뉴 뮤지엄 아트 디렉터

Jury 2026 5
JURY

문경원 & 전준

아티스트

문경원(MOON Kyungwon), 전준(JEON Joon) 작가는 ≪도큐멘타 13(dOCUMENTA 13)≫(2012, 독일 카셀)을 시작으로 듀오로 활동하고 있다. 사회·정치적 모순, 역사적 갈등, 기후 위기, 오늘날 인간이 직면한 급속한 변화와 그 안에서 예술이 가지는 역할을 탐구하는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대표적인 다학제 참여형 플랫폼 <미지에서 온 소식(News from Nowhere)>(2012~)을 시카고미술관(2015), 취리히 미그로현대미술관(2015),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 한국관(2015), 테이트리버풀(2018~2019), 국립현대미술관(2012~2022), 가나자와 21세기미술관(2022), 아트바젤언리미티드(2023) 등 주요 전시 공간에 선보였으며, 현재 도쿄와 리야드에서 연작을 개발 중이다. 둘의 작품은 테이트모던과 국립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문경원 작가는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준 작가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NOMINATORS

  • Nominator 2026 1

    마누쁜 릉아람

  • Nominator 2026 2

    리즈키 라주아르디

  • Nominator 2026 3

    탄 후이 쿤

  • Nominator 2026 4

    아이리스 롱

  • Nominator 2026 5

    조엘 퀑

  • Nominator 2026 6

    리티카 비스와스

  • Nominator 2026 7

    우 다퀀

  • Nominator 2026 8

    도 뜨엉 린

  • Nominator 2026 9

    레온하르트 바르톨로메오

  • Nominator 2026 10

    수바시 테베 림부

  • Nominator 2026 11

    슈웨탈 A. 파텔

  • Nominator 2026 12

    지지와이더블유

  • Nominator 2026 13

    엑소네모

Close
Leonhard
NOMINATORS

레온하르트 바르톨로메오

바르토라고 알려진 레온하르트 바르톨로메오(Leonhard BARTOLOMEUS, 1987년생)는 일본 야마구치미디어아트센터(YCAM)의 큐레이터다. 자카르타예술대학을 졸업한 후 2019년 일본으로 떠나기 전까지 아티스트 콜렉티브인 루앙루파(현 ‘굿스쿨 에코시스템’)에서 활동했다. 루앙루파 활동 시절 예술, 교육, 커뮤니티 참여 사이의 교차 지점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이는 훗날 빌리지 큐레이터 콜렉티브(2017-2021), 커리큘럼: 이동 수업(2021), 권력의 맛(2022), 이다 카이도 키키토리 아트 프로젝트(2023), 추측하는 도서관(2023) 같은 다양한 큐레토리얼 프로젝트에 영향을 미쳤다. 야마구치미디어아트센터에서 정규직으로 일하면서도 여러 학교의 초청 강연과 워크숍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있으며, 예술을 학습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정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현재 일본 야마구치에 거주하며 활동 중이다.

Ritika
NOMINATORS

리티카 비스와스

리티카 비스와스(Ritika BISWAS, 1995년생)는 노마드 큐레이터이자 독립 예술 연구자다. 특히 ‘다수 세계(Majority World)’ 맥락에서 생태 비평적 실험과 기후 정의를 아우르는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인도 콜카타에서 성장했으며 예일-NUS대학에서 인문학 학위를,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필름∙스크린 연구로 연구석사(MPhil) 학위를 받았다. 영국 뉴아트익스체인지갤러리에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큐레이터 겸 특별 프로젝트 프로듀서로 활동했고 2021 바다미술제(부산, 2021)에서는 예술 감독을 역임한 바 있다. 지난 3년간은 아부다비421아트캠퍼스,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프로젝트88갤러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국문화원 등과 함께 일했으며, 지금은 파리 피민코재단에서 상주 큐레이터로 일하고 있다.

Chelsea
NOMINATORS

첼시 추아

첼시 추아(Chelsea CHUA)는 동남아시아 출신 예술가, 사진작가, 큐레이터, 영화감독들과 종종 전시, 상영, 토크 프로젝트 등을 개발하는 문화 활동가이다. 사진 및 영화에 중점을 둔 싱가포르의 비주얼 아트 센터 오브젝티프스의 프로그램 디렉터로 활동하며 비주얼 문화에 대한 대화를 촉진하고 이미지 메이킹의 경계를 넓히는 것을 목표로 협업, 개발 프로그램 및 레지던시를 관장하고 있다.

Dian
NOMINATORS

디안 이나 마헨드라

디안 이나 마헨드라(Dian Ina MAHENDRA)는 자카르타에서 활동하는 아트 매니저 겸 기획자다. 뮤지엄 마짠의 전시 책임자이며 창립 멤버 중 한 명으로 2016년 중반부터 활약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의 수많은 기관과 협력하면서 경험의 폭을 넓혔고 역내 예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현대미술의 범위와 프로그램을 발전시켰다. 정치문화학 전공자로서 탈식민지화, 커뮤니티의 예술 참여, 인터넷 기술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 『압박과 쾌락: 아구스 수와게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 인도네시아 글쓰기 선집』(2023), 『멜라티 수료다모』(2023), 『아라마이아니: 과거는 지나가지 않았다』(2024) 등 여러 출판물을 편집했다.

Tan
NOMINATORS

탄 후이 쿤

탄 후이 쿤(TAN Hui Koon, 1982년생, 말레이시아)은 쿠알라룸푸르국립미술관 소장 및 보존 부서에서 수석 큐레이터(2010-현재)로 일하고 있다. 직접 참여한 큐레이션 활동으로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젝트인 게라칸 세니(2015), ≪국립 컬렉션: 1920-1970년대 말레이시아 현대미술사≫(2016) 상설 전시, ≪101: 말레이시아 여성 아티스트≫(2017), 제1회 KL비엔날레(2017), ≪어텐션: 뉴 미디어≫(2019), 영컨템포러리어워드(2019), ≪NUSA≫(2022-2025) 쿠알라룸푸르국립미술관 상설 전시가 있다. 국가에서 진행하는 컬렉션 전시 외에도 ≪창 용 치아: 세컨드 라이프≫(2018), ≪아랑: 로니 모하마드≫(2018)를 비롯한 아티스트 개인전을 기획하기도 했다. 쿠알라룸푸르국립미술관 업무 외에 컨템포러리포럼(2017), 일함갤러리, 이포국제아트페스티벌(2019), ≪NUSA 국립 컬렉션 상설전≫(2022-2025) 등 다양한 큐레이션 프로젝트에도 참여했으며, 2020에는 UOB 올해의 페인팅 심사위원을 맡기도 했다.

Wu
NOMINATORS

우 다퀀

우 다퀀(WU Dar-Kuen)은 아티스트 겸 큐레이터로 현재 대만 당대문화실험장(C-LAB)의 현대 미술 및 기술 미디어 플랫폼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또한, 예술 창작, 큐레이션, 교육, 글쓰기,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타이베이아티스트빌리지와 보장암국제예술촌의 전 디렉터였으며, 대만예술공간연합 회장, 관두미술관 수석 큐레이터를 역임한 바 있다. 예술과 사회적 실천을 연결하는 교량이 되기 위해 아시아 국가의 사회적 여건을 독자적이고 예술적인 행동주의로 보여줄 뿐 아니라 인류세의 사회적, 기술적 문제도 관심을 두고 있다.

Joel
NOMINATORS

조엘 퀑

조엘 퀑(Joel KWONG)은 홍콩에서 활동 중인 미디어 아트 큐레이터 겸 작가, 프로듀서, 교육자로, 현재 마이크로웨이브페스티벌(www.microwavefest.net)의 프로그램 디렉터이자 크리에이티브 컨설팅∙제작 에이전시인 시빌(SIBYLS)의 설립자이다. 18년 이상의 경력을 자랑하는 그녀의 가장 최근 프로젝트로는 2023 마이크로웨이브페스티벌, 홍콩 쇼핑몰 에어사이드에서 전시한 ≪어반 캔버스: 온앤온≫, 리이메진 헤리티지 등이 있다. 또한, 오스트리아 린츠에 위치한 아르스일렉트로니카, 독일 베를린의 트랜스미디알레, 광주의 ACT페스티벌을 비롯 여러 행사와 기관에서 토크와 강연을 진행했으며 홍콩중문대학교,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이공대학, 홍콩공연예술대학교, 링난대학 등 고등 교육 기관에서 강의했다.

Rizki
NOMINATORS

리즈키 라주아르디

리즈키 라주아르디(Rizki LAZUARDI, 1982년생)는 인도네시아 출신 예술가이자 큐레이터로 주로 무빙 이미지와 확장 시네마 작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함부르크미술대학에서 영화 및 미디어 아트를 공부했다. 기관의 아카이브와 권위는 그의 예술적 내러티브와 제스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의 작품과 프로그램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자카르타비엔날레, 오스나브뤼크유럽미디어아트페스티벌, 도쿄이미지포럼, 뮤지엄 마짠, 싱가포르아트뮤지엄 등 수많은 페스티벌, 전시회 또는 기관을 통해 관객에게 소개되었다. 2021년부터 2023년까지는 베르리날레포럼의 프로그램 자문단으로 활동했고, 큐레이션 및 스튜디오 활동 외에 예술 출판물과 에세이 영상 편집 일도 하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괴테인스티튜트의 『뮤추얼 언노운』 출판물과 얽힘과 체화된 역사의 수집 프로젝트 영상을 편집했다. 2020년에는 바둥에 기반을 둔 큐레이션 플랫폼인 인덱스를 공동 설립한 바 있다.

Manuporn
NOMINATORS

마누뽄 릉아람

마누뽄 릉아람(Manuporn LUENGARAM)은 태국 방콕에서 활동하는 큐레이터이자 제작자, 연구원이다. 태국과 동남아시아라는 맥락 안에서 예술, 디지털 미디어, 사회적 실천 분야를 중심으로 작업하고 있다. 1997년부터 어바웃아트릴레이티드액티비티, 퀸스갤러리, 짐톰슨아트센터를 포함한 방콕의 비영리 조직과 작업해 왔다. 또한, 싱가포르에 위치한 지역 예술 네트워크이자 아시아 내에서 예술적 협업과 교류를 장려하고 지원하는 단체인 아트네트워크아시아(ANA)의 전 매니저였으며, 태국 문화부가 주관한 2023 태국치앙라이비엔날레 큐레이터로 활동했다. 미술사 연구와 관련해 태국 문화부에서 발간한 『동남아 현대미술』(2015) 선집 태국어 버전 공동 편집자로 참여했고, 싱가포르국립미술관이 출판한 『동남아시아 미술 속에서 발견하는 현대: 독자』(2023)의 편집 위원으로 활동했다.

Subash
NOMINATORS

수바시 테베 림부

수바시 테베 림부(Subash Thebe LIMBU)는 오늘날 네팔 동부로 알려진 약퉁(림부완) 출신의 아티스트로 사운드, 영화, 음악, 퍼포먼스, 그림, 팟캐스트를 활용해 작업을 하고 있다. 그의 약퉁식 이름은 ‘하늘’을 뜻하는 ‘탕상(Tangsang)’이다. 2016년 센트럴세인트마틴스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았으며, 2011년 미들섹스대학교에서는 미술 학사 학위를, 카트만두 라릿칼라캠퍼스에서는 중급 미술 학위를 받았다. 주로 사회 정치적 문제, 저항, 과학/SF 소설에서 영감을 받아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시간, 기후 변화, 토착성 또는 그가 “아디바시 퓨처리즘”이라고 부르는 개념들은 그의 작품 속에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주제이다. 약퉁미술협회와 하테말로콜렉티브의 공동 창립 멤버이며 카트만두와 런던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다.

Do
NOMINATORS

도 뜨엉 린

도 뜨엉 린(DO Tuong Linh)은 베트남 하노이와 미국 뉴욕을 오가며 큐레이터, 미술 연구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베트남미술대학교에서 미술사 및 이론 비평으로 학사 학위를 받은 후 영국 소아스런던대학교에서 권위 있는 알파우드 장학금을 받으며 아시아∙아프리카 현대미술과 예술 이론 석사 과정을 이수했다. 제12회 베를린비엔날레 큐레이터팀의 일원이며 바드대학에서 2025년에 끝나는 큐레이션 연구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2005년부터 베트남, 동남아시아, 유럽 등지에서 다양한 미술 전시회와 프로젝트에서 활동했다. 미국 게티이미지재단의 후원을 받아 호주 시드니대학교파워인스티튜트가 운영하는 연구 프로젝트인 동남아시아 사이트 앤 스페이스의 펠로우 연구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또한, 아시아문화원 연구 펠로우십(2023), 류블랴나그래픽아트비엔날레(슬로베니아, 2019), 미국 뉴욕 미술관큐레이터협회 컨퍼런스, 메콩문화허브(대만, 2018-2019), 국제근현대미술관위원회 국제박물관 워크숍(노르웨이 오슬로, 2018), 국립아시아문화전당(대한민국 광주, 2018), 테이트모던의 ≪테이트 인텐시브≫(런던, 2018), 아트바젤 홍콩의 프랑스 인카운터 섹션 등 수많은 국제 문화 예술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큐레이션한 전시 중 주목할 만한 전시로는 ≪시민 지구≫(하노이, 2020), 빈컴현대미술센터의 ≪더 폴리지 3≫(하노이, 2019), 라콜로니의 ≪전 세계의 지리적 회복력≫(파리, 2018), 갤러리노르드의 ≪노 워, 노 베트남≫(베를린, 2018), 씨커런츠(런던, 2017) 등이 있다.

Iris
NOMINATORS

아이리스 롱

아이리스 롱(Iris LONG)은 독립 큐레이터이자 작가이며 베르그루엔 펠로우로 예술과 컴퓨팅, 핵심 인프라를 주로 연구하고 있다. 제1회 M21-국제예술평론어워드 최종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거짓말하는 소피아와 조롱하는 알렉사≫(현대 블루 프라이즈), ≪지구의 열 흐름: 태양의 시간으로 돌아가는 방문자≫(제1회 베이징예술∙기술비엔날레) 등 예술과 기술을 주제로 전시를 기획했으며. 국제전자예술심포지엄, 시그라프아시아 등 여러 프로그램에서 예술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2021년에는 중국의 과학 기술 인프라에 대한 장기 연구∙큐레이션 프로젝트인 포트: 언더 더 클라우드를, 2024년에는 칭화대학교 천문학과에서 첫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Dongjoo
NOMINATORS

서동주

서동주는 멀티미디어 아티스트이자 디자이너 연구자로 다양한 매체와 예술적, 공공적, 그리고 상업적 맥락의 작업을 주로 한다. 그는 어도비디자인공모전(2008), 롯데뮤지엄영아티스트어워드(2019), 에르메스국제스카프디자인공모전(2019), 제3회 VH어워드(2019) 등 수많은 어워드에서 수상한 바 있다. 또한 그의 작품은 아르스일렉트로니카페스티벌, 아모레퍼시픽미술관, 드레스덴기술산업박물관, 국립현대미술관 등 다양한 베뉴에서 전시된 바 있다. 그는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에서 학사를, 베를린자유대학교에서 비주얼&미디어 인류학을 전공했다. 그는 ZER01NE의 크리에이터로서 2020년부터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dongjooseo.com)

Zzyw
NOMINATORS

지지와이더블유

지지와이더블유(zzyw)는 치 젠젠(QI Zhenzhen)과 왕 양(WANG Yang)이 2014년에 결성한 예술∙연구 팀으로 뉴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지와이더블유는 기술이 세상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탐구하며, 보다 윤리적이고 공동체적인 대안을 상상한다. 소프트웨어 프로토타입, 글쓰기, 교육 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지와이더블유는는 현대 컴퓨팅이 문화, 정치, 생태, 교육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고 있으며 중국, 싱가포르, 오스트리아, 일본, 캐나다, 한국, 미국 등 세계 곳곳에 작품을 전시해 왔다. 아이빔, 파이오니어웍스, 베이비캐슬에서 권위 있는 레지던시를 거쳤으며, 뉴뮤지엄의 뉴 잉크 인큐베이터 멤버로 활동했다. 또한, 문화 잡지와 학술 출판물에 에세이를 기고하여 기술에 대한 비판적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지지와이더블유는 코네티컷대학교, 쿠퍼유니언대학교, 콜롬비아대학교 교육대학원, 뉴욕대학교, 뉴욕시립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교육에도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