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하이벨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 아트+테크놀로지 큐레이터
에이미 하이벨(Amy HEIBEL)은 캘리포니아 탐사보도센터에서 저널리즘을 시작으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루브르, 런던 내셔널 갤러리, 메트로폴리탄 아트 뮤지엄, 테이트 모던, SFMOMA, LACMA, 게티 등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Scripps College에서 학사 후 UC Berkeley에서 철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1997년부터 9년간 뉴 디지털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개발하며, 샌프란시스코, 뉴욕, 런던, 파리에 있는 크리에이티브 팀과 테크니컬 팀을 이끌었다. 이후 LACMA의 뉴미디어 헤드로 2년간 활동한 뒤, 2011년부터 현재까지 디렉터로서 LACMA의 Art+Technology Lab 개설 및 모든 웹과 디지털 미디어 전략 및 뮤지엄 테크놀로지 시설을 총괄 담당하고 있다.
마틴 혼직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 CCO 및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경쟁부문, 전시부문 매니징 디렉터
마틴 혼직(Martin HONZIK)은 작가로 활동하면서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의 수석 큐레이터와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페스티벌, 쁘리, 익스포트의 매니징 디렉터를 겸임 중이다. Linz Art University에서 시각실험예술학과를 전공했고 동대학원과 ICCM Salzburg에서 culture & media management 석사과정을 졸업했다. 2001년부터 2005년까지 Ars Electronica Future Lab에서 전시 기획, 미술 건축, 인터페이스 디자인, 행사 및 프로젝트 디자인 등의 업무를 맡았다. 2006년부터는 센터 내 페스티벌, 쁘리 공모전, 전시회 부서 및 익스포트와 그 외에 국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2021년부터는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린츠의 CCO (Chief Curatorial Officer)를 역임 중이다.
배명지
국립현대미술관 큐레이터
배명지는 홍익대학교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미술사학과에서 현대미술사로 석사학위와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4년부터 2015년까지 코리아나 미술관의 책임 큐레이터로 재직하면서 20여 회 이상의 국내외 전시를 기획했다. 최근에 기획한 주요 전시로는 《텔미 허 스토리(Tell Me Her Story)》(2013),《퍼포밍 필름(Performing Film)》 (2013),《피쳐링 시네마(Featuring Cinema)》 (2011) 전시들이 있고, 2006년 기획한 《이미지 극장(Image Theater)》전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로부터 ‘올해의 예술상’을 수상했다. 현재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