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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BARTANA MOHANTY

동인도 해안의 오디샤주에서 자란 파리바타나 모한티(Paribartana MOHANTY)는 현재 델리에 거주 중이지만 그의 고향 지역의 생태학적 문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둔다. 모한티는 그의 VH AWARD 프로젝트를 위해 10,000km 이상의 인도 해안을 여행하며 사이클론과 쓰나미를 포함한 여러 자연 재해의 영향을 목격하고 기록하고자 했다. 그의 작품 ≪Rice Hunger Sorrow≫에서 바다와 숲을 향해 가는 두 명의 주인공은 끊임없이 “누가 가장 강한가?”라고 되묻는다. 그에 대한 대답은 대자연 앞에서 부족할 수 밖에 없는 우리에 대한 반성으로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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